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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다른 신도들에게 충분한 격리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도 상당수는 성남이 아닌 수도권에 흩어져 살고 있어 2차, 3차 지역확산이 우려됩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9일 은혜의강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7명만 자가격리됐습니다.

전체 신도 135명 중 128명은 당장 위험하지 않다는 이유로 1주일 가까이 사실상 방치됐습니다.

우려를 확인하듯 성남의 한 주민센터에서 환경 지킴이로 일하는 신도와 접촉한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은혜의강 교회에서 추가 확진을 받은 신도 40명 중 7명은 성남이 아닌 다른 곳에 산다는 겁니다.

서울은 송파구와 노원구가 각 1명이고, 경기도 부천이 2명, 인천이 2명, 충남 천안도 1명입니다.

이들은 첫 확진자가 나온 후부터 검체 채취를 한 그제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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