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재석, 라디오 DJ 변신…내일 새벽 뜬다

  • 4년 전
MBC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씨가 심야 라디오 DJ에 도전하는데요.

바로 내일 청취자들을 찾아갑니다.

유재석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 '두시 밤새'가 긴급 편성됐습니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놀면 뭐하니?'의 야외 촬영이 어려워지자 유재석 씨가 심야 라디오 DJ에 도전하기로 한 건데요.

가수 홍진영 씨와 개그우먼 홍현희 씨를 비롯해 초특급 스타들이 늦은 밤에 총출동!

일반적인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과는 다른 파워풀한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인데요.

새벽 2시에 활력이 필요한 청취자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청취자들을 위한 MBC 라디오 특집 '두시 밤새'는 내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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