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충남 천안에서 시작된 줌바댄스와 연관된 확진자들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역학조사를 한 천안시가 확산세를 키웠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종의 한 바이올린 교습소입니다.
강사인 50대 여성이 확진된 줌바댄스 강사의 수업을 듣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 "이 교습소 강사로부터 수업을 받은 수강생 2명도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금까지 세종 확진자는 8명으로 신천지 교인 한 명을 빼고 모두 줌바댄스와 연관돼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춘희 / 세종시장
- "줌바 댄스 수강생 및 강사는 56명입니다. 그중에서 검사 결과 4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충남 천안에서 시작된 줌바댄스 관련 확진자는 이제 100명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15일 천안에서 열린 '줌바 강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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