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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마스크를 포함해 병원에서 쓰는 방역용품이 부족해지면서 일선 현장에서도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대병원에서는 의료노동자들이 마스크 재사용 지시에 반발하고 나섰고, 병원에서는 그런 지시를 내린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간호하고 간병하는 의료진들이 병원 앞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병원 측이 간호사들에게 마스크 등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야 할 보호구를 소독해서 다시 쓰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서울대병원 간호사
-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폐기해야 할 고글과 PAPR(전동식 호흡 보호구) 후드를 소독액으로 닦고 가스로 소독해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환자와 24시간 밀접접촉하는 간병인들에게는 마스크를 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문명순 / 서울대병원 내 간병인
- "마스크가 없어서 혹시나 소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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