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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주춤하는 듯하던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폭증세로 반전됐습니다.
불과 하루 새 확진자 수가 9배 넘게 늘었고, 사망자 수도 두 배 넘게 증가해 하루 최다를 기록한 겁니다.
중국 당국은 "임상진단 사례를 통계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확진자 기준을 넓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한풀 꺾이는 듯싶던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

▶ 인터뷰 : 미펑 /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 "현 시점에 감염 상황은 아직 암울하지만 여러 강력한 새로운 조치들로 약간의 긍정적인 변화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90명대로 떨어졌던 중국 후베이성 사망자 수는 불과 하루 만에 242명으로 크게 늘었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4천800여 명으로 무려 9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간의 감소 추이를 벗어난 폭증세에 중국 내 누적 사망자 수는 이제 1천300명을 넘어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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