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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오늘(10일) 픽뉴스는 이수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첫 키워드는 뭔가요?

【 기자 】
네, 오늘 첫 키워드는 '설 선물'입니다.

【 질문1 】
명절 선물이야 뻔한 거 아닌가요?

【 답변1 】
추석과 설날, 두 번의 큰 명절에 항상 기사화되는 내용이 있는데요.

바로 청와대에서 각계각층에 전달하는 명절 선물입니다.

이번에는 모두 1만 4천여 명이 문 대통령의 설 선물을 받게 되는데요.

올해 명단에는 특히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계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 질문2 】
이번에는 어떤 선물인가요?

【 답변2 】
지역 특산물 3종 세트인데요, 전북 전주의 이강주와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 봉화마을의 떡국 떡입니다.

미성년자나 술을 못 먹는 분에게는 이강주 대신 꿀이 전달된다고 합니다.


【 질문3 】
각 선물마다 따로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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