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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2. 31.
태풍 안전체험관

나혜인 / YTN 막내 기자

날아갈 것 같은 짠함

"이렇게 태풍 때는 앞도 제대로 보기가 힘듭니다. 우산을 써도 기둥부터 엿가락처럼 휘어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한번 더할게)

김대근 기자 / 前 뉴스큐 앵커

홍콩 시위 현장

고난의 방독면 중계

섭씨 30도 사우나 방송

판문점 도보다리

"이제 촬영 마무리하고 이동하겠습니다"

김우준 기자

조급해지는 마음

"이동하겠습니다"

마음처럼 안 되는데…

"이동하겠습니다"

5초면 끝나요!

"야 YTN 똑바로 해"

국회 앞 보수단체 집회

갑자기 봉변당한 YTN 취재진

"너희들 눈에는 이게 몇 백명으로 보이냐 이 젊은 사람들아 정신 좀 차려라"

선생님 왜 그러세요

새해에도 뉴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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