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뉴스A 클로징]임동호의 친구들

  • 4년 전


우리 김경수. 내 친구 임종석.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 친구들이 자신에게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공직을 제안했다고 밝혀 선거 개입 의혹의 스모킹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친구를 궁지로 몬 형국이 된 임 전 최고위원, 오사카로 돌연 출국했는데요.

내일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의리냐, 대의냐 복잡한 생각 말고, 진실만 알고 싶습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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