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뉴스A 클로징]빈 내 호주머니

  • 4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소득분배지표가 나아졌다고 자평했습니다.

경제부총리는 올해도 못지킨 2.4% 성장률을 또 제시했습니다.

살기 어렵다는 현장의 분위기와는 온도가 참 다릅니다.

청와대는 이르면 내일 정세균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경제통이라는 정 후보자, 국민은 말이 아닌 내 호주머니를 채워주기를 원합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