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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 중소기업도 불화수소를 만들 수 있는데 대기업이 안 사준다고 말한 데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물론 만들 수 있지만, 품질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박영선 장관의 강연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장관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국도 반도체는 만들고 있다면서 하면서 순도라든가 공정마다 불화수소 분자의 크기도 다른데 그 수준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공정에 맞는 불화수소가 나와야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 그 정도까지 생산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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