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제동·김병현, MBC 예능 '편애중계' 호흡

  • 5년 전

방송인 김제동 씨와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씨가 MBC 새 파일럿 예능 '편애중계'로 만납니다.

다음 달 방송될 '편애중계'는 예능 스타 3인과 스포츠 스타 3인 팀을 이뤄 작은 도전을 앞둔 일반인들을 찾아가 응원하며 도전을 중계해주는 새로운 예능인데요.

김제동 씨는 6년 만의 예능 복귀작으로, 김병현 씨는 처음 예능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과 함께 서장훈 씨와 붐, 안정환 씨와 김성주 씨가 각각 팀을 이뤄 활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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