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신과 함께' 김동욱, 안방극장 귀환

  • 5년 전

배우 김동욱 씨가 천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 이어,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섭니다.

[김동욱/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주연]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스트레스로 가득 찼던 부분들을 저 '조진갑'이 통쾌하게 날려 줄 그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극중 불의를 참지 못하는 폭력 교사에서, 현재는 공무원으로 직종을 변경한 '조진갑 역'을 맡은 김동욱 씨.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이 나면서 다시 한번 정의감을 불태우게 되는데요.

이 땅의 힘없는 수많은 '을'을 대신해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섭니다.

십 년 묵은 체증을 싹 날려버릴 김동욱 씨의 갑질 소탕작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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