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초능력 판타지 '아이템', 안방극장 평정

  • 5년 전

'충무로 대세' 배우 주지훈 씨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으로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주지훈/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주연]
"승승장구라는 표현 너무 감사하고요. 열심히 만든 작품이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어제 첫 방송된 '아이템'은 꼴통 검사 주지훈 씨와 프로파일러 진세연 씨, 그리고 '살인'을 즐기는 김강우 씨가 대립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했는데요.

특히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의 실감 나는 특수효과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아이템'과 살인사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오늘 밤 10시 3, 4회 연속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