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역포 구역에 산림 기자재공장을 건설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산림기자재공장 완공 소식을 전하며 이 공장에서 각 도·시·군의 산림경영 부문에 산림 기자재들을 전문으로 생산 보장해주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공장이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췄고, 모든 생산 공정이 자동화돼있다고 소개하며 양묘장 조성에 필요한 금속 제품도 전문적으로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 현장방문단 10명은 지난해 12월, 남북 산림협력 관련 실무협의차 평양을 방문해 공사 마감 단계에 있던 이 공장을 참관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남북은 산림복구 사업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구애받지 않는 대표적 협력 분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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