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대학교 교수가 연구를 갈취하고 논문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어제 오후 본관 앞 집회를 열고 서문과 A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앞서 학생들은 입장문을 통해 A 교수가 학생들에게 외국 저서를 번역시킨 뒤 이를 자신의 저서에 수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연구나 집필에 참여하지 않은 채 공동저자로 논문을 낸 적도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측은 오늘부터 진행될 징계위원회를 통해 학생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A 교수의 징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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