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민주당이 소수 야당과 함께 의석 나눠 먹기로 최악의 빅딜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내각제에 입각한 연동형 도입하려면 분권형 권력제도 개편을 동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마디로 선거제 개편안만 올려놓고 먹튀로 일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1야당을 패싱하며 선거제를 일방적으로 바꾸는 사상 초유의 입법부 쿠데타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관영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대한민국 뒤덮은 미세먼지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러나 미세먼지만큼이나 앞이 보이지 않는 정부의 대응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까지도 막힐 지경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보여준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은 과거 박근혜 정부보다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대기환경이 며칠동안 계속되고 나서야 비상조치를 취해라, 추경편성을 검토하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여론 무마용으로 땜질식 대책에만 급급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 태산처럼 큰 걱정이 우리 앞에 놓였습니다. 미세먼지가 국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겪으시는 고통 앞에 무슨 말씀을 드려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일부 공직자는 차량 2부제 등을 잘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대책도 따르지 않는 공직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했으면 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30715345451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김관영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대한민국 뒤덮은 미세먼지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러나 미세먼지만큼이나 앞이 보이지 않는 정부의 대응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까지도 막힐 지경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보여준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은 과거 박근혜 정부보다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대기환경이 며칠동안 계속되고 나서야 비상조치를 취해라, 추경편성을 검토하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여론 무마용으로 땜질식 대책에만 급급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 태산처럼 큰 걱정이 우리 앞에 놓였습니다. 미세먼지가 국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겪으시는 고통 앞에 무슨 말씀을 드려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일부 공직자는 차량 2부제 등을 잘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대책도 따르지 않는 공직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했으면 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30715345451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