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광고계 접수

  • 5년 전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주역, 배우 정인선 씨가 '광고계 요정'이 됐습니다.

올해만 화장품과 여성복, 캠페인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데요.

'내 뒤에 테리우스'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면서 광고계 블루칩이 된 정인선 씨.

아직 20대이지만 극 중 쌍둥이 엄마 역할을 능청스럽게 해내는 것은 물론, 상대 배우 소지섭 씨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섬세하게 연기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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