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뜻밖의 상대는?

  • 6년 전

배우 소지섭 씨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반전 가득한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극 중 국정원에서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으로 분한 소지섭 씨.

의문의 소음이 들리자 경계심이 발동합니다.

사건이라도 벌어지나 했더니, 소음의 주범은 옆집 꼬마들!

소지섭 씨와 옆집 엄마 정인선 씨의 묘한 인연이 궁금증을 자극하는데요.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수상쩍은 첩보 전쟁극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26일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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