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가을이 좋아요" 낙엽 속으로 '풍덩'

  • 6년 전

주인이 차 트렁크를 열자 쏜살같이 튀어나오는 반려견.

마당에 쌓아놓은 낙엽 더미 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

주인공은 미국 메인주에 사는 '스텔라'란 이름의 다섯 살 된 반려견입니다.

어디론가 사라져 찾으러 나서면 낙엽 속에 이렇게 숨어 혼자만의 놀이를 즐긴다고요.

포근한 낙엽에 파묻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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