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선아, MBC 스릴러극 '붉은달 푸른해' 주연
- 6년 전
배우 김선아 씨가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로 강렬한 스릴러에 도전합니다.
극 중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 아동 상담사로 살아가던 김선아 씨.
어느 날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 진실을 직접 찾아 나서는 내용인데요.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흥행 메이커'로 불리는 김선아 씨.
11월 방송 예정인 이번 작품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