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경비행기 타고 즐기는 알래스카 비경

  • 6년 전

투데이 영상입니다.

경비행기를 직접 운전해가며 알래스카의 비경을 담아낸 모험가의 여행기가 눈길을 끌고 있네요.

자연이 만든 빙하지대가 웅장하게 펼쳐지는 이곳.

일 년 내내 순백의 만년설과 신비한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한 모험가가 경비행기를 타고 180일간 알래스카 최북단에서 아르헨티나 최남담까지 훑어보는 모험을 진행 중인데요.

그 중 출발지인 알래스카의 청정 자연의 모습을 하늘에서 생생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그림 같은 풍경들.

상공을 유유히 누비며 감상하는 그 기분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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