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토네이도 덮친 미국…신생아 사망·20여 명 부상

  • 6년 전

건물이 부서지고 나무가 뽑히는 등 미국 중북부 노스다코타 주 왓포드 시티가 온통 쑥대밭이 됐습니다.

시속 180킬로미터의 토네이도가 덮친 건데요.

생후 일주일된 아기가 숨지고 최소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곳곳에서는 시설물이 파손됐고요.

건물도 100여 채나 훼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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