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용화 / 한국외대 초빙교수, 추은호 / YTN 해설위원
여야가 조금 전 본회의에서 추경안과 드루킹 특검안을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정치권 소식, 자세한 내용 추은호 YTN 해설위원 그리고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진통에 진통을 거듭한 끝에 이제 드루킹 특검과 그리고 추경안 처리는 끝났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정도부터 국회 본회의가 열렸는데요. 아시다시피 원래 18일 처리하기로 했다가 또 19일로 연기되고 오늘 비로소 처리가 된 겁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국회 본회의는 열려 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안건이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지금 표결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좀 지나면 아마 그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저희 방송 시간 안에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기자]
저도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사실 지금 통과는 됐습니다마는 한 고비를 넘긴 듯하지만 앞으로도 참 진통도 많았고 앞으로 진통을 겪어야 될 일도 산 넘어 산인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추경 법안을 제출한, 추경안을 제출한 지는 45일. 그리고 원래 안에 대해서 크게 10% 정도 감액된 정도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통과시키느냐.
야당에서 처음에 1조 가까이 삭감하자 이런 주장을 하다가 그래도 합의가 됐어요.
[인터뷰]
그것도 결국 정치공세였다는 게 밝혀진 거죠. 오히려 고용 위기 지역에 대해서는 증액하는 10% 감안한 부분을 그쪽으로 옮기는 그런 형태로 이번에 합의된 모양인데요.
그래서 추경안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심사하고 여유 있게 하면서 이건 정치적인 쟁점이라든가 논란보다도 했으면 좋았다, 이런 생각을 하지만 특검법이라는 문제가 있었고 또 지방선거라는 문제가 있었고 야당이 또 존재감을 나타내야 된다는 문제도 있었고 이런 복합적인 어떤 정치 현안 때문에 실제로 국민의 민생과 관련된, 응급처방이라고 이낙연 총리가 얘기했었는데 이런 문제들이 뒤로 밀려버린 그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하여튼 뒤늦게나마 통과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입니다마는 이 정도 안으로 통과될 것을 왜 이렇게 시간을 끌었나 이렇게 보시는 거죠.
[기자]
당초 추경안이 이번 추경안이 반드시 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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