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이 간다] 언제까지 무릎 꿇어야…난장판 된 특수학교 설명회 / MBC

  • 6년 전
특수학교를 지어달라며 지역 주민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호소했던 장애학생 어머니의 모습 기억하실 겁니다.결국 당국이 내년 9월 학교를 세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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