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화신” 뼈있는 농담

  • 6년 전


"악마의 화신" 매티스, 볼턴에 뼈있는 농담
매티스 "'악마의 화신'이라 들어… 만나고 싶었다"
볼턴, 매티스 '악마의 화신' 농담에 폭소
'악마의 화신' 매티스·볼턴 대화, 기자들 녹음기에 잡혀
매티스·볼턴, 불협화음 우려 속 외교안보 논의
수십 년 정부에 몸 담았지만 처음 만난 매티스·볼턴
"확고한 외교노선" vs "정권 종식"… 확연한 대북 입장차
美 국무부 "北, 한중에 비핵화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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