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짤짤이는 농담”…해명에도 파문 확산
  • 2년 전


박지현, 최강욱 징계 검토 지시 "당 조사 결과 볼 것"
최강욱, 동료의원에 '성적 행위 암시 표현' 사용 의혹
최강욱, 과거 칼럼서 짤짤이 언급 "아이들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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