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 4명, 日 후쿠시마 현지 집회 참석
  • 7개월 전


박광온 "6개월 보류" vs 하태경 "속마음 드러나"
하태경 “野, 내년 1월 방류 정치적으로 제일 좋아"
하태경 "총선 전 방류해야 총선 한일전으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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