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4 정오뉴스] 이 시각 팽목항, 선체 인양 소식에 안도…최대 관건 '날씨'

  • 6년 전
어젯밤 인양이 지연될지 모른다는 소식에 다소 가라앉았던 이곳 팽목항의 분위기는 수면 위 13미터까지 선체를 인양했다는 소식에 다시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싣기까지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최대 관건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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