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9 뉴스데스크] 세월호 인양 첫 수중 조사, 잠수사 선체 접근은 실패

  • 6년 전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수중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인양 목적은 실종자 수습인데요. 잠수사 등 작업인력 150여 명이 바지선에 남아 오는 10월까지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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