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1 뉴스투데이] 롯데 '가족 간 대결'로 번지나… "아버지의 결정" vs "무효"

  • 7년 전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나흘 전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신동빈 회장 등을 해임한 것은 아버지의 결정이라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