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5 뉴스투데이] 롯데 신동빈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책임감 느껴"

  • 6년 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검출 수사와 관련해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책임을 느끼고 모든 회사에 협조하도록 이야기 하고 있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롯데 상장은 올해 말까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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