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청와대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 측근들이 떠나는 것이 대통령 위한 길!

  • 7 years ago
측근 중의 측근인 양정철 전 비서관을 떠나보내는 문 대통령도 마음이 편치 않았나 봅니다. 어제 밤 청와대에서 이별 만찬을 함께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셨다면 어깨 토닥이며 성공 바랬을듯 문재인 대통령 어깨 토닥이며 성공 바랬을듯 씹덕 터지는™ 김경수 의원 인터뷰 뒷이야기.

영원한 오른팔 김경수의원이 떴다. 미소천사 김경수의 훈훈한 정치인생 이야기 [진짜가나타났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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