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인사청탁”→“청와대 전달”…말 바꾼 김경수

조선 청 "김경수 협박 진상조사차 만나" 변호사 "백원우, 인사 얘기만 했다"
한국 청 "추천인사 면담, 인사검증 아닌 협박 조사"
중앙 백원우, 3월 초 아닌 드루킹 구속된 3월 말 추천 인사 만났다
한겨레 오사카 총영사 따로 낙점하고도…청, 드루킹 추천인 왜 만났나
중앙 백원우 만난 사람은 로펌 변호사… "청와대 연락 받고 40분 면담"
동아 백원우, 드루킹도 직접 만나려 했다
중앙 말 바꾼 김경수…"들어줄 수 없는 무리한 인사청탁"→ "청와대에 전달"
한국 "청 '열린 인사'는 사실상 비선 청탁" 논란

중앙 드루킹 협박 세지자 체포… 김경수·청와대·경찰 교감 있었나
동아 드루킹 통화·계좌추적 늑장부리는 경찰
한국일당 구속 후 뒤늦게 계좌 추적…수사의 기본 저버린 경찰
서울 '김경수 수사' 지지부진 경찰 '봐주기' 지적에 뒤늦게 속도
조선 휴대폰 '133개 핑퐁'… 몸 사리는 검·경

[2018.4.1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7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