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김현정 앵커, 너무 죄송하고 수치스러워 방송하기가 힘들다!
  • 7 years ago
같은 언론인으로서 죄송합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8월 14일(월)

내신, 외신 가릴것 없이 막힘없는 답변!
[기/자/수/첩] 삼성 사장에 문자 보낸 언론인들 - 변상욱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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