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3 뉴스데스크] 이재용, 메르스 사태 대국민 사과…"참담한 심정 책임통감"

  • 7년 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확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메르스 전체 확진 환자의 절반 가까운 85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