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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2015
동탄안마,암사안마,먹골안마 *즐 박* jv "왜 그래?" 하니까 피곤해서 그렇다고 자면 괜찮다고 해서동탄안마,암사안마,먹골안마 jv *즐 박* 이제 목요일 새벽이죠, 예강이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미지근하게 보리차두세 차례 먹였어요. 그런데 예강이가 이유 없이 우는 거예요.겁이 나서 머리를 올려 세웠더니 코피가 뚝뚝 떨어졌어요. 그냥게 아니다, 큰 병원 가야겠다 그래서 아침에 데리고 00병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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