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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8일 차기수상구조함 ‘통영함’의 신도림건마방출근부 전력화를 결정했다. ‘성능 미달’로 판명난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와등의 장착은 일단 미룬 채로 송파건마방출근부 https://twitter.com/bamwar414 내년 상반기 실전 배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상 상당구건마방출근부 https://twitter.com/bamwar355 규모의 ‘방위사업 비리 합동수사단’이 출범하는 계기가 됐던 납품 비리 수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1차 ‘타깃’ 역시 통영함을 둘러싼 ‘군피아’(군대+마피아)의 유착 행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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