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핸플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 길 길에서묻다. ⓒ 정도길하늘 높이 우뚝 하단핸플 https://twitter.com/bamwar361 소나무 두 그루를 품은 의상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가 순천핸플 https://twitter.com/bamwar346 저 푸른 바다만큼이나 이곳을 찾은 여행자들의 마음도 옹진핸플 좋겠다. 왼쪽으로 선 절벽에 홀로 선뭇사람들을 맞이하며 외로움을 달랜다. 계단석에 하단핸플 https://twitter.com/bamwar338 글귀 하나가 눈길을 끈다."길에서 길을 묻다"이 글귀를 순천핸플 https://twitter.com/bamwar361 나는 인생의 길에서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있다. ▲ 낙산해변 낙산사에서 바라낙산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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