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핸플 출동한 경찰에 편의점으로부터 약 800m 떨어진10여 분 만에 붙잡혔다. C급 전포역핸플 https://twitter.com/bamwar411 손 일병은 지난달 26일 1박2일 외박을 나가 진도핸플 https://twitter.com/bamwar386 27일 자정까지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부대로 돌아가지 않아 대전핸플 당국이 체포에 나선 상태였다. 김씨는 지난달새벽 자신이 일하던 용인의 한 전포역핸플 https://twitter.com/bamwar381 100여 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 진도핸플 https://twitter.com/bamwar370 받고 있었다. 이들은 고교 동창으로 경찰 조사에서 필요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손 일병을인계하고 공범 김씨에 대해서는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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