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로분당건마 최명남방이건마13화정건마671부국장은

영통건마 전적으로 거부한다고 밝혔다. 결의안 채택 반대하고 있는 최 부국장의 모습.
방이건마 https://twitter.com/bamwar623 노동신문은 '우리 인민을 우롱하는 참을 수 없는
화정건마 https://twitter.com/ceszah15 도발'이란 기사에서도 "조성된 사태 하에서 미국의 무력간섭,
영통건마 책동에 대처한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이 제한 없이것이라는 것은 명명백백하다"며 "반공화국 인권결의의
방이건마 https://twitter.com/bamwar064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결의 채택의 주모자인
화정건마 https://twitter.com/bamwar028 그 하수인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북한
기관지 '민주조선'도 이날 오후 논평에서 "미국이핵문제와 인권문제를 해결한답시고 불의에 군사적 도발을 강도 높게 걸어오게 되리라는 것은 더 두고 볼 필요도 없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