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도와주는지 알아내려 했지. 하지만 나에겐 그런 친구가있다해도 그따위 도깨비 장난은 하지 않을 것이다. ] 소몽몽은생각에 잠겼다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혹시....., ] [] [ 혹시. 누군가 계략을 꾸미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형님이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하고 또 더 많은 원수를 맺게말이에요? ] 소몽몽은 어느새 장백산을 자연수럽게 형님이라 부르고 있었다.소몽몽의 말을 듣고 눈을 끄게 떳다. [ 네녀석의 머리는 광주추천 주안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mwar 광주추천 주안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트위터 https://twitter.com/bam_war 광주추천 주안하드룸 밤전밤의전쟁 사이트 http://www.bamwar.com 잘 돌아 가는구나! 내가 너만큼만 똑똑했다 면 이지경이 되지는것이다. 옳다! 네말대로 나는 누군가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그것을겨우 사년전에야 깨달을 수 있 었다. 당시엔 정말 반오로지 원수갚는 일에만 매달리다보 니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몰라도 확실히 그런 이유로 나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무림이이득이 있는 놈이겠 지. 어쩌면 무림을 통째로 말아먹으려는 야욕(野慾)이몸인지도 모르지. 나같은 이용물이 또 있거든. ] [ 저런정말 무서운 일이로군요. 그사람은 또 누구죠? ] [ 소수마녀(素手魔女)란광주추천 주안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mwar 광주추천 주안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트위터 https://twitter.com/bam_war 광주추천 주안하드룸 밤전밤의전쟁 사이트 http://www.bamwar.com ] [ 어이쿠! 여인이라고요? ] [ 그래. 여인이지. 그녀나와 비슷하다. 아니. 똑같다. 시일이 좀 늦었을 뿐이지. 그녀도식구를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그리고 소 수마공(素手魔功)을 얻게 되었지.[ 저런! 혹시? ] [ 또 혹시냐? ] [그 무공비급의 원주인이 흉수가 아닐까요? ] [ 옳다! 비급의이런 사태를 유도하고 조장하고 있음이 확 실하다. 그러나 나는흉수의 꼬리조차 보지 못했다. 어쩌면 끝 내이용만 당하다가 죽고 말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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