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박 대통령이 개혁성과 도덕성을 총리기준으로 제시한 것을 놓고 여러 ∝서대문건마,신설동건마,창동건마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안대희 카드' 실패법조인 배제 원칙이 세워졌다는 얘기가 돌았지만 ∝서대문건마,신설동건마,창동건마'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공무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성안한 김영란국민권익위원장과 '딸깍발이' 판사로 알려진 조무제 전 대법관 등이 ∝서대문건마,신설동건마,창동건마거론된다. 이들은 박 대통령의 인선 기준에 적합한데다이후 변호사 활동을 하지 않아 '전관예우' 논란에서 ∝서대문건마,신설동건마,창동건마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야당이 크게 반대하지 않을만한점에서 재차 유력 후보로 부상한 것으로 ∝서대문건마,신설동건마,창동건마국정과 민심에 밝고 강한 추진력을 갖춘 중진급 정치인이 적격이라는따라 17대 총선 한나라당 개혁 공천의 주역인경기지사와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등의 ∝서대문건마,신설동건마,창동건마나왔다. 그러나 김 지사는 잠재적 대권주자라는 점에서 배제된 것으로김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당권 도전 선언을후보군에서 멀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