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오직 ‘국민 바라기’로

  • 6개월 전


이관섭 초대 대통령 정책실장이 오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꼽은 게 물가 안정입니다.

대통령은 정책과 국민의 거리를 좁히겠다며 정책실장 자리를 오늘 만들었거든요.

마침 오늘 한국은행 총재가 내년 물가가 더 어려워질 것 같다고 걱정했는데요.

가계 부채도 많아서 물가 잡겠다고 금리 올릴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총선, 재판 소식이 가득한 요즘, 2기 대통령 참모들 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챙기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