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리버만의 ‘아치웨이’ (Archway) [조영남 길미술 시즌3] 2회

  • 5년 전
알렉산더 리버만의 아치웨이 단순한 색상과 단단하고 예리한 가장자리를 강조하는 하드 엣지 경향의 작품으로 예리하게 잘린 철 파이프를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려 리드미컬한 균형감을 강조하고 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3〉 2회,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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