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의미하는 ‘뮤지엄 산’ [조영남 길미술 시즌3] 2회

  • 5년 전
해발 275미터 산 속에 감춰진 보물같은 공간 뮤지엄 산, 영어로 Space, Art, Nature의 앞글자를 딴 산은 자연과 예술속에서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시작됐다. 뮤지엄 산은 꽃, 물, 바위로 이루어진 세개의 정원과 본관 전시실을 포함해 총 세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뮤지엄 산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땅과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3〉 2회,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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