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대표하는 작품, 클래스 올덴버그의 ‘스프링’ [조영남 길미술 시즌3] 1회

  • 5년 전
청계천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한 클래스 올덴버그의 스프링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다슬기를 상징하며 환경. 생태복원을 이룬 청계천 복원을 의미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빨간색 도자기를 상징하는 노란색은 우주와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3〉 1회,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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