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모성애를 강조한 작품, 최평곤 작가의 ‘가족’ [조영남 길미술 시즌3] 3회

  • 5년 전
최평곤 작가의 가족 철구조물 위에 얇게 자른 대나무 편을 엮어 만든 작품으로 자연소재를 이용한 작업방식과 거대한 크기가 인상적인 조형물이다.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와 두 자녀의 형상화 했으며 무한한 에너지를 품고있는 모성애를 담아내고자 했다. 대얇은 선들이 모여 입체작품으로 탄생하여 대지에 솟은 숭고한 인간상을 표현하였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3〉 3회,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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