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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삼성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t를 10대 5로 눌렀습니다.

삼성은 1회 초 장진혁의 솔로포를 허용해 kt에 1점을 먼저 내줬지만, 디아즈와 김영웅의 연속 안타에 이어 류지혁의 몸에 맞는 공, 그리고 김도환의 싹쓸이 2루타로 6득점을 올리며 1회말에 이미 승부를 갈랐습니다.

1차전 1점 차 패배 이후 3연승을 거둔 삼성은 1승만 추가하면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다시 오릅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는 1차전 패배 이후 2~4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팀의 우승 확률은 100%입니다.

5차전 kt 선발은 대니엘, 삼성은 원태인을 내세웁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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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삼성이 12년 만에 한국 시리즈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00:04삼성은 대구 삼성 라이언츠 파크에서 열린 한국 시리즈 4차전에서 KT를 10대 5로 눌렀습니다.
00:11삼성은 이래 초 장진혁의 솔로포를 허용해 KT의 1점을 먼저 내줬지만
00:16디아즈와 김영웅의 연속 안타에 이어 유지혁의 몸에 맞는 공
00:20그리고 김두한의 싹쓸이 2루타로 6득점을 올리면서 1회 말에 이미 승부를 갈랐습니다.
00:261차전 1점자 패배 이후 3연승을 거둔 삼성은 1승만 더 추가하면
00:32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시리즈 정상에 다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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