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저격한 압둘 엘사예드는 첫 무슬림 상원의원으로 입성했고, 30대 신예 제임스 탈라리코는 공화당 텃밭에서 승리했습니다.
00:11또 재선에 성공한 민주당 개빈 유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조지 셔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도 차기 대권 후보로서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00:20화제의 당선자 뉴욕 이승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은 압둘 엘사예드 미시간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를 미치광이라고 부르며 공개 저격했지만, 성난 민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00:37이집트계 의사 출신인 엘사예드 당선자는 막판 내홍을 뚫고 미국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 연방 상원의원이 됐습니다.
00:56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괴짜라며 이름까지 비꼬아 여러 차례 비난했던 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주 상원의원 후보자도 당당히 당선자 대열에 우뚝 섰습니다.
01:23한국과 인연이 깊은 정치인으로 유명한 존 오소프 상원의원도 보수 성향이 강한 조지아주에서 생활해 차기 대권 후보 물망에 오르게 됐습니다.
01:34중간선거 승리를 발판으로 개빈 뉴스엄,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민주당 내 차기 대권 주자들은 정치적 영향력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01:45뉴스엄 주지사는 엘라베마 등 남부지역까지 지원 유세에 나섰고 공화당에 맞서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구 조정을 추진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1:55펜실베이니아 하원과 주의회 선거를 적극 지원한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도 재선에 성공해 대선 잡룡으로서 당내 입지를 키웠습니다.
02:07민주당 데이브 민과 메를린 스크리클런드 의원, 덴고 후보 등 한국계 정치인 3명도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연방 하원 의원으로 당선되며 눈길을
02:18끌었습니다.
02:19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