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구 이태원 참사 4주기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00:08이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국가가 책임을 다했더라면 이태원의 그날은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하루로 남았을 거라며
00:17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2그러면서 지난달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법을 개정하고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을 내년 9월까지 연장했다며
00:31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밝혀진 진실이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40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기억식에 직접 자리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00:44청와대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3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입니다.